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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 바다 지평선 저너머에서 바라보네
차가운 바닷바람에 날아다니는 갈매기들 사이에서
울려퍼지는 울음소리 구슬프게 울리네 항상
기다리는 사람은 흰색의 거품처럼 사라진다 하더라도 나는 그런 바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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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 바다 지평선 저너머에서 바라보네
차가운 바닷바람에 날아다니는 갈매기들 사이에서
울려퍼지는 울음소리 구슬프게 울리네 항상
기다리는 사람은 흰색의 거품처럼 사라진다 하더라도 나는 그런 바다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