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속에서
푸른색 바다 지평선 저너머에서 바라보네차가운 바닷바람에 날아다니는 갈매기들 사이에서 울려퍼지는 울음소리 구슬프게 울리네 항상기다리는 사람은 흰색의 거품처럼 사라진다 하더라도 나는 그런 바다가 좋다.
누군가가 당신을 뭐라 매도하여 슬퍼서 눈물이 나려할때는 주변을 둘러봅시다.그들은 그저 지나가는 사람일뿐 결국 저를 좋아하는 다른 사람들도 많이 있기 마련입니다.울지말아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삷에 폭풍우가 몰아쳐도 항상 꽃처럼 웃습니다.폭풍우가 끝나면 무지개가 피듯이 행복은 항상 고난을 이긴자한테만 말없이 다가오기 때문입니다.